친애하는 긴키대학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여건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국가 발전과 모교의 위상을 함께 드높이고 계신 동문 여러분께 깊은 안부와 경의를 전합니다.
현재 긴키대학 본교 교우회는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거주자와 주재원, 글로벌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장하며 재가동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 한국동문회 역시 날로 높아가는 대한민국의 위상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동문회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적과 배경을 넘어 한국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모든 긴키대학 동문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동문회로 한 단계 발전하고자 합니다.
본교 교우회 및 국제교류위원회와의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한국동문회가 한일 간 올바른 민간 교류의 든든한 가교가 되고 서로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강력한 네트워크로 거듭나는 것이 우리의 지향점입니다.
동문 여러분, 긴키대학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맺은 인연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워질 한국동문회에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늘 건강과 발전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긴키대학 한국동문회 회장 백 용 규